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69&weekday=sat|68]]화 === 아멜은 루르의 마법에 의해 계속해서 검은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간다. 그런데 마법의 안쪽에서 빛을 본 로네는 확실하게 아멜을 끝장낼 생각으로 루르가 마력비축마법으로 3년 이상 동안 모아왔던 마력에 자신의 모든 마력을 보태서 혼신의 힘을 다해 검은구멍마법의 위력을 강화시킨다. 하지만 그 순간, "마력을 [[무한대]]로 [[흡수]]하는 마법세계 최강의 소재"인 영지나무로 만든 아멜의 새 지팡이가 로네와 루르의 검은 구멍 마법을 서쪽 뿌리 지방의 썩은 웅덩이의 물과 함께 한꺼번에 남김없이 빨아들이면서 완전히 무효화 시키면서 무사히 빠져나온다. 그 뒤 아멜은 자신이 로네의 계략에 의해 뒷통수를 제대로 얻어 맞았다는 사실에 의해 분노 게이지가 한계치를 초월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'''이전의 그 어느 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극도로 [[분노]]'''한 나머지, 로네와 루르를 진심으로 죽여버릴 생각으로 아멜 본인이 평소에 가볍게 사용하는 통상의 [[낙뢰]] [[마법]]보다 한참 더 고출력의 낙뢰 마법을 그녀들을 향해 쏟아부었고, 로네는 마력비축마법 때문에 변신도 하지 못한 루르가 다칠까 걱정됐는지 루르를 인간 세계로 이동시키고는 아멜의 반격을 정면으로 맞는다. 결국 로네는 아멜과의 결투에서 또 패배하고 만다. 로네가 변신이 풀린 채 눈물 한 방울을 흘리는 장면은 애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